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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환경에서 아이가 인생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인성교육을 말하다] 학부모 유옥순 씨(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김명빈 어머니)
“제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을 알아갔으면 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죠. 스스로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지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보내게 되었죠.”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