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인사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김나옥 : ㆍ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회장ㆍ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ㆍ국제뇌교육협회 부회장ㆍ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연구관ㆍ전 국립서울맹학교 교감ㆍ교육학 박사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김나옥:
ㆍ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회장
ㆍ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ㆍ국제뇌교육협회 부회장
ㆍ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연구관
ㆍ전 국립서울맹학교 교감
ㆍ교육학 박사

안녕하십니까,
누구나 대한민국의 교육이 걱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문제해결을 위해서 직접 나서거나, 문제해결을 위한
모임에 동참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대한민국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할 혁신적인 인성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시작하였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1년 동안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와 교실이 아닌 세상을 학교로 삼아,
스스로 선택하고 목표를 세우고 책임지는 과정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게 됩니다.

벤자민학교에는 교사와 학부모뿐 아니라, 인성영재 양성의 뜻에 동참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멘토링 해주시는 천 여명의 국내외 멘토단이 계셔서 희망의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생과 사회의 리더로서, 학생들이 훌륭한 인성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과 진로, 학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성심을 다해 지원과 상담, 컨설팅을 해주고 계십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등교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건강관리, 정서관리, 시간관리 등 자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스스로 계획하고 책임지는 자기주도성이 정말로 중요해졌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나 체험활동, 일과표 등을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합니다.
자기주도성을 가장 중요한 배움의 출발점으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스템이 개교 때부터
잘 갖추어져 있어 학생들이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잘 성장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자립심과 공감능력, 지구시민정신을 길러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 미래의 희망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