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K스피릿] “청소년에게 자신의 잠재력 깨울 기회 필요하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430 조회 : 1524 보도일 : 2022.01.25
http://www.benjaminschool.kr/News/MediaReportView.aspx?contIdx=12067 주소복사

"청소년에게 자신의 잠재력 깨울 기회 필요하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청소년 대상 벤자민인성영재캠프 개최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깨우고 체험하는 캠프가 열렸다.

미래인재를 키우는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알려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2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청소년 대상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 음성을 확인한 후 캠프에 참석했고, 캠프 전 과정은 비접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들은 팀웍 게임 ‘출발!드림팀’으로 캠프를 시작했다.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시간에는 뇌 과학으로 바라본 10대들의 뇌의 특성을 통해 사춘기를 맞은 자신을 이해하고, ‘선택하면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뇌 안에 있다’는 뇌교육 원리를 체험했다.


또한, 자기계발의 첫 단계로 자신의 몸을 다루면서 뇌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푸시 업, 눈 감고 제자리 걷기, 플랭크 등 6가지 동작을 통해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이어 조별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해 과제를 해결하는 ‘성공 시냅스 만들기’ 활동을 하며, 안 될 것이라 생각되는 과제도 마음을 모으고 집중을 하면 아이디어를 얻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430

다음글 [조선일보] ‘한국형 미네르바 스쿨’ 육성해야
이전글 [K스피릿] "우리는 성장 파트너" 갭이어 청소년들과 멘토들의 랜선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