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주최, 美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이사 멘토 화상 특강
“뇌교육 통해 뉴욕시 학교 문화 바꾼 국제 멘토, 한국 학부모들과의 만남”
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개최한 데이브 빌 브레인파워웰니스 이사와의 ‘글로벌 멘토 토크 콘서트’가 청소년,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데이브 빌 멘토가 프로그램 디렉터로 있는 브레인파워웰니스는 뇌교육 교사 연수 및 강사 양성 기관으로 지난 10년간 400개 학교에서 50만 명의 학생들에게 뇌교육 과정을 가르쳤다. 그는 2018년 서울에서 열린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뉴욕 공교육에서의 뇌교육 적용 성과와 브레인파워웰니스 학교 모델 및 다섯 가지 구성 요소를 발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우리가 세계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글로벌 리더로서, 지구시민으로서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2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