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K-스피릿] 청소년이 배움의 주인공이 된 꿈과 성장의 기록,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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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05 조회 : 583 보도일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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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배움의 주인공이 된 꿈과 성장의 기록, 페스티벌 개최

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페스티벌 성료


10대 청소년들이 세상을 교실로 삼아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도전하고 멘토를 만나 새롭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며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개척한 이야기를 담은 축제가 열렸다.
지난 1월 13일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교육관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벤자민 페스티벌이 열렸다. 사진 강나리 기자.
지난 1월 13일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교육관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벤자민 페스티벌이 열렸다. 사진 강나리 기자.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기학습관은 지난 13일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교육관에서 학생들의 지난 1년간 성장 기록과 함께 그동안 다져온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벤자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힘찬 난타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는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과 선생님, 김호겸 경기도의원,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장, 박수진 경기국학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부모님, 각계각층의 멘토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학생들이 난타공연, 기공시범 , 신나는 댄스로 그동안 연마한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학생들이 난타공연, 기공시범 , 신나는 댄스로 그동안 연마한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김나옥 교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은 짜 놓은 시간표와 교실에서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아니다. 스스로 프로젝트를 계획해 활동하고 배움의 주체이자 내 인생의 주인, 선택의 주인으로서 몸으로 경험하는 살아있는 배움 속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다. 또 많은 멘토를 만나서 배우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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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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