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경남학습관 세월호 5주기 나눔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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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6일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 5명은 행복마을학교에서 주최하는 세월호 참사 5년 이야기 나눔행사에 스텝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안산 이효림 작가님의 세월호 5년이야기와 류주옥선생님의 대금연주도 있었고, 세월호 아이들 304명을 상징하는 꽃만장과 탈, 미수습 상태의 9명의 영혼을 상징하는 거대인형등 작품전시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세월호 학생들의 영혼을 상징하는 탈을 장대에 붙여서 들고 동네를 한바퀴 돌며 세월호 5주기를 알렸고, 결코 잊지말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학생소감]

 

“4.16 세월호 5주기를 맞아서 행복학교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간단한 공연을 보고 의미있는 작품들에 대해 작가님 소개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세월호 형,누나,선생님들의 영혼이 담긴 탈을 장대에 붙여서 장탈을 들고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들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사람들이 이걸 보면서 오늘이 세월호 5주기라는걸 알았으면 했고 사람들이 결코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네 한바퀴를 돌고 난 후 이효림 작가님께서 세월호에 관한 활동들을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님에게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말이 잘 안나왔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답변해주신 작가님께 감동했습니다.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세월호에 관한 행사가 있으면 언제든지 참여할 것입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막상 탈이 달린 세월호 깃발을 들고 주위를 행진할 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진지해졌습니다. 나중에 예술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세월호 참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에 감동했습니다. 지금은 그뿐만이 아니라 일본군위안부 문제, 미투 운동에 대해서도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작가님과 같은 마음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 지금은 세월호참사에 대해 많이 무뎌졌고 당시에 느꼈던 감정들도 흐려졌습니다. 세월호 5주기 행사에 대해 머리로는 공감하고 있지만 몸은 참여하기 싫어하는 것을 느꼈지만 그래도 마음을 내서 참여했습니다.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인형(?)같은 것들의 의미를 작가님게 듣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다시금 생겼습니다.”

<경남학습관 한정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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