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학생과 육정현 학생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는 ‘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1년동안 벤자민학교에서 했던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전시회를 강원도 원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었습니다.
두 학생은 한지수 작가님과 멘토링에서 연결되어,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회를 직접 준비하면서 자신들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꿈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벤자민 학생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학생 나눔]
“첫 전시회여서 여러모로 서툰 것도,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고, 스스로 한계를 넘기도 하며 전시회를 잘 준비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자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강남학습관 육정현>
“처음 전시회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멘토님께서 전시회 DP때도 위치 선정과 그림에 대한 피드백을 주셔서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도 감사합니다.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야 어떤 일이든 잘 끝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원학습관 김다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