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 앞에서 말도 못하던 학생, 부산진중학교에서 성장스토리 발표
첨부파일 조회 : 1622 작성일 : 2016.12.06
http://www.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3303 주소복사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의 요청으로 부산진중학교에서 부산학습관 탁수민학생이 성장스토리를 발표했습니다. 탁수민 학생은 교단에서 중3 학생들에게 청소년이 스스로 정하는 진로를 위한 1, 자유학년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 소감]

 

처음에는 엎드려 자고 있는 학생들이 있어 제 성장스토리가 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친구들끼리 서로 깨워주고, 점점 눈을 빛내며 제 발표에 집중했습니다. 오늘 발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유학년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그 친구들이 벤자민학교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산학습관 탁수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다음글 ‘보고만 있어도 절로 행복해지는 우리들의 축제’,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
이전글 ‘언제나 기억할 것이고 행동할 것입니다.’ 대전학습관 팽목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