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늘이 열린 한민족의 축제 날, 개천절
첨부파일 조회 : 1004 작성일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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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단기 4349년 개천절을 맞아 전국 학습관에서 개천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 행사에는 벤자민학교 설립자이신 이승헌님, 전 국무총리이자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이신 이수성님, 김나옥교장선생님,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저자이자 벤자민학교 멘토이신 임마누엘페스트라이쉬 교수님 등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개천을 축하하는 보신각 종소리를 널리 퍼트렸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도 개천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하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에 벤자민학생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이승헌 벤자민학교 설립자는 한민족의 첫 국가 고조선은 건국철학이자 중심철학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대업을 완수하고자 하는 거룩한 뜻을 갖고 세워진 나라입니다. 이 소중한 이념이 바르게 알려지면 대한민국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의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아시아인, 전 인류가 회복해야 할 정신은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꿈입니다. 잊어버린 우리 대한민국의 꿈을 되찾고 세상에 널리 알려 지구촌 인류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우리 모두 실현합시다.”라고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은 이날 경기도청부터 수원역까지 퍼레이드와 기공등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부산은 대청공원에서 공연 했습니다. 학생들은 국경일중 하나인 개천절을 기념하는 활동을 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학생소감]

 

개천절 행사를 진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생기고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건국이념이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국경일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날의 한 부분이 된다는 것이 좋았고 다른 청소년들도 이런 경험을 많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최장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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