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학습관 학생들이 대구 안남숙 갤러리를 방문하여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꿈과 인생의 가치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멘토님과 만나 뵈며, 예술가는 그림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학습관 박근호>
“학습관 학생들과 멘토님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멘토님께서 학생들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그림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하면서 인생의 꿈과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학생 스스로가 그림을 통해서 자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긍정으로 피드백 해 주시고, 홍익의 답을 찾게 해주시는 멘토님의 진정한 조언에 감동받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연수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