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2기 윤윤찬 학생의 어머님이자, 벤자민 멘토님이신 초등학교 교사 김희영 멘토님은 작년 2기 활동 때 부산 교대 탐방과 교대 학생 멘토 연결을 해주셨습니다. 올해 3기 학생들에게도 참관수업, 수업시간 보조강사활동, 교대탐방 등 열정적인 멘토링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엔 학생들에게 특이한 이력으로 교사가 된 선생님을 소개해주시고 여러 가지 조언과 학생들의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멘토님과 함께 애기를 하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공부만 하면 된다는 제 생각과 다르게 마음가짐이나 태도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행동 해야겠다고 느꼈고,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에게 감사하고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송민규>
“저의 희망 진로는 사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제자를 양성해서 우리 민족과 인류의 인문적 발전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교육에 관심이 있었는데 오늘 교사 멘토님을 만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이 좋으신 분이시고 2기 선배님의 어머니셔서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멘토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더 열심히 노력하여 저의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갈 것입니다.”
<부산학습관 장성준>
더 많은 벤자민 학생들의 활동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