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은 지난 1월 16일 페스티벌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의 격려사와 학생들의 기공, 아가씨와 건달들 댄스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벤자민학교에서 1년간 성장한 점을 발표하였고 개별적으로 갈고 닦은 검 공연과 뮤지컬, 시 낭송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고 스타가 되어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학습관 파이팅!
[학부모 소감]
"감동적인 페스티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밝게 빛나는 학생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김지수 학생 부모님>
"아이들이 1년 동안 성장하려고 얼마나 노력 했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밝은 아이들을 보니 저까지 밝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최성원 학생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