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페스티벌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북학습관 8기 학생들은 벤자민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한 것을 나누는 성장스토리 발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댄스와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부모님께 편지 낭독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들으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눈시울이 촉촉해지며 가슴에 감동이 밀려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 페스티벌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학생 소감]
“오늘 페스티벌 사회자를 맡으며 정말 긴장되었는데 부모님들의 반응도 좋아서 덩달아 기분도 좋아졌고 생각보다 잘 해낸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전북학습관 황지민>
“오늘 페스티벌을 하면서 제 텐션이 완전히 올랐습니다. 지민이랑 같이 사회를 보면서 실수 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전북학습관 박건용>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조금 됐지만 의외로 잘 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신 분들께서 반응도 잘 해주셔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의진>
[학부모 소감]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자기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변화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서로서로 어울려 가며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박건용 학생 부모님>
“아이들의 성장스토리 발표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한 명 한 명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이 진실되게 느껴졌고 어른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이의진 학생 부모님>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었고 어떤 활동을 통해 무엇이 변화했고 도움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황지민 학생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