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광주전남학습관 장현식 학생은 NH 26년차 근무중이신 류옥분 부지점장님을 모시고 멘토링을 들었습니다.
류옥분 부지점장님께서는 NH에 입사하셔서 신입사원으로 힘듬을 이겨내시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세일즈왕, 사내 강사, 후배양성을 하시면서 특진하게 된 이야기, 끊임없는 도전과 퇴근 후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어가시는 감동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5~6년 전 위암수술로 성공을 향한 질주에서 소중한 삶이 무엇인가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가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벤자민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나눠주셨는데요. 그 중 핵심은 긍정적이고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자주 가지는 것이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누군가를 책임질려 하지말고 나에게 집중하고 도전해볼 것, 작은 성공이 쌓이면 자신감이 생기고 남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장현식 학생에게는 나를 더 사랑하고 먼저 소통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남과 비교하는 것보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는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학생 소감]
“오늘 류옥분 멘토님과 멘토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나서 도전하는 정신이 엄청 중요함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담 가질 필요 없이 현재 나의 행복을 먼저 찾아 나서기로 다짐했습니다.”
<광주전남학습관 장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