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방콕 수업에서 벗어나기” 대전충남학습관 ‘단무도 야외수업’
첨부파일 조회 : 1176 작성일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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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충남학습관 학생들은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탁 트인 공원에서 내 몸의 자연을 찾아가는 무예인 단무도 야외수업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율복장으로 시원한 그늘에서 단무도 관장님과 함께 몸풀기와 기본 복법, 푸쉬업, 벤자민기공을 배우고 자신의 체력을 연마하며 생동감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소감]

 

 

 

야외에서 처음 단무도 수업을 했습니다. 공원에서 하니 햇빛도 좋고 나무그늘도 시원해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굳어 있던 몸이 정말 많이 풀렸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김동현>

 

실내에서만 수업을 하다가 처음 야외에 나왔는데 새로운 기분으로 학습관 친구들과 정말 즐겁게 임했습니다. 관장님께서 야외에서는 집중하기가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제 자신에게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백인혁>

 

본격적인 수업 시작 전 스트레칭과 각자 체력단련으로 몸을 풀고 벤자민기공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단무도 첫 수업시간보다 훨씬 나아진 제 모습에 뿌듯했고 다음번 수업에는 더 잘해야겠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박규현>

 

학습관 친구들 모두 함께 모여서 단무도 야외수업을 하니 재미있었습니다. 벤자민기공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상쾌해졌고 예전보다 실력이 늘어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신지섭>

 

오늘 야외에서 단무도를 하면서 역시 안과 밖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제 호흡을 느끼며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김용덕>

 

단무도 수업을 오늘처럼 야외에서 하니 머릿속과 몸까지 모두 시원하고 상쾌했습니다. 관장님께서 지난 수업보다 기공 실력이 늘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동안 노력했던 제 스스로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단무도를 시작하며 제 몸이 많이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김성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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