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2기 졸업생, 김하랑 학생의 아주 특별한 리더십 성장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학창 시절의 절반을 운동선수로 보내며 "리더는 무조건 엄격하고 무서워야 한다"고 믿었던 하랑 군. 그가 어떻게 딱딱한 껍질을 깨고 팀원들의 마음을 얻는 **'공생의 리더'**가 되었을까요?
1. 운동선수 시절 배운 '강압적 리더십'의 한계
하랑 군은 오랜 시간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강압적이고 단단한 리더들만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리더가 되었을 때도 똑같은 방식을 선택했죠. 말투를 딱딱하게 하고 분위기를 엄하게 잡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라고 믿었습니다. [00:21]
2. "하랑아, 아이들이 너를 무서워해"
제주도 지구시민 캠프에서 총학생 리더를 맡게 된 하랑 군에게 충격적인 피드백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를 무서워해서 다가가기 힘들대." [01:02] 자신이 이끄는 조의 분위기가 항상 어두웠던 이유를 그제야 깨닫게 된 하랑 군은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내면의 단단한 틀에 금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01:32]
3. 무거운 어깨를 내리고 '부드러운 리더'로 변신
하랑 군은 조금씩 달라지기로 결심했습니다. 표정을 풀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며 스스로 가벼워지는 연습을 시작했죠. 댄스 테라피 시간에도 무게를 잡던 예전과 달리, 두 손을 번쩍 들고 뛰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02:01]
4. 국토대장정 단장으로 증명한 '공생의 리더십'
변화의 결실은 6월 국토대장정에서 맺어졌습니다. 단장을 맡은 하랑 군은 예전처럼 "일어나 더 가야지!"라고 다그치는 대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괜찮니?"라고 묻고 먼저 쉬게 해주며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02:23] 그 결과, 팀원들은 서로 웃으며 돕기 시작했고 국토대장정을 활기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02:41]
?? 김하랑 학생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리더십의 재정의: 무서운 리더는 다가가기 힘들고, 너무 가벼운 리더는 협동이 안 됩니다. 하랑 군은 이 두 면모를 조화시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03:20]
소통과 배려의 힘: "무섭다"는 말 대신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을 때, 리더로서의 진짜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02:50]
공생의 가치: 나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리더십'이 세상을 바꿉니다. [03:31]
하랑 군은 이제 어떤 자리에 서게 되든 벤자민에서 배운 **'공생의 리더'**를 선택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합니다. [03:42]
우리 아이가 강한 척하느라 속으로 외로워하고 있나요? 혹은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나요? 김하랑 학생처럼 자신의 틀을 깨고 타인과 공명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기적,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