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명문고 입학 대신 선택한 '꿈의 1년', 아들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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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미(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서혁준 부모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하던 아들이, 이제는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서혁준의 엄마 백승미입니다. 대구의 명문고로 불리는 경신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던 시기, 저는 우연히 벤자민학교 설명회를 듣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이라는 말에 가슴이 뛰었고, 이 기회를 놓치면 정말 억울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대신 선택한 '나를 찾는 시간' 처음 벤자민학교를 권했을 때, 혁준이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은 가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입학 전 미리 경험해 본 명문고의 치열한 공부 열기 속에서 혁준이는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스스로 벤자민에서 진로를 찾아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엄마인 저를 믿고 용기 있는 선택을 해준 아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38:26]

 

까칠한 늦둥이 아들의 무한 성장 혁준이는 잠이 많고 도전 정신이 부족하며, 감정 조절이 서툴러 아빠와 갈등이 생기면 방문을 닫아버리는 전형적인 까칠한 사춘기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벤자민학교 입학 후 서울에서 대구까지 11일간의 국토대장정이라는 극한의 체험을 통과하며 아이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두려움은 사라졌고, 성격은 몰라보게 부드러워졌으며, 무한한 성장의 기쁨을 스스로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39:26]

 

스스로 찾은 꿈, 그리고 장학생으로 이어진 결실 

혁준이는 벤자민학교에서 여러 멘토님을 만나며 '승무원'이라는 구체적인 꿈을 정했습니다. 다시 일반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검정고시를 선택했고, 스스로 공부에 몰입하여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수시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대학 진학 후에도 벤자민에서 기른 자기주도성을 바탕으로 에어부산 실습생 중 단 2명만 뽑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수료식 때는 최고 성적으로 에어부산 대표님께 극찬을 받으며 성적 우수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40:55]

 

자식을 믿는 만큼 아이는 자랍니다 

현재 혁준이는 아시아나 계열 항공사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혁준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의 믿음, 그리고 진심으로 아이의 인성과 진로를 이끌어 주신 벤자민학교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을 찾을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부모가 믿어주는 만큼, 아이는 반드시 우리 상상 이상의 모습으로 성장합니다. [41:56]


관련 영상 보기: 백승미 학부모 인터뷰 (37:0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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