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선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김지원, 9기 김채원 학부모)
“아이의 미래를 부모가 결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선택하게 했을 때 진짜 성장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 두 딸을 둔 엄마 윤상선입니다. 한때 입시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를 겪을 만큼 힘들었던 제가, 아이들에게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가르쳐준 뒤 찾은 행복을 공유합니다.
입시 독촉 대신 선택한 '잠시 멈춤'
남들처럼 학원으로 아이들을 몰아넣었을 때 돌아온 건 아이들의 무기력함이었습니다. 그때 결심한 '청소년 갭이어' 1년이 우리 가족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아이들, 벤자민의 기적
억지로 깨우지 않아도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놀라웠습니다. 벤자민에서의 경험은 성적보다 중요한 자기주도성을 뿌리 내리게 했습니다.
검정고시 패스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첫째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대학 진학 후 영어 과외로 경제적 자립을 이뤘고, 둘째는 방송연예학과에 진학해 유튜버로 활발히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이의 자립이 가져온 부모의 행복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니 부모인 저 또한 제 꿈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온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시작이었습니다.
결정적인 한 마디
지식을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인생을 배우는 1년을 선물해 보세요. 그 시간이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단단한 자산이 됩니다.
윤상선 학부모님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