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현 졸업생, 제28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 조이현 학생이 ‘제28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이현 학생은 자신의 일기 쓰기 경험을 발전시켜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글쓰기 교구를 직접 기획·제작했습니다. 또한 교구를 활용한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도전은 평소 졸업생의 성장을 꾸준히 응원해 온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최봉예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됐습니다. 졸업 후에도 이어지는 선생님들의 관심과 응원이 뜻깊은 성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조이현 학생은 현재 소셜벤처 ‘동글지대’를 창업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소년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틴커벨’ 사업계획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으며, 서울 성수동에 활동 공간을 마련해 여러 사회적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의 청소년 온라인 강사로 선발됐습니다. 자기표현과 스피치 역량을 주제로 직접 강의 원고를 집필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과 배움을 더 많은 청소년과 나누고 있습니다.
학업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조이현 학생은 그동안 쌓아온 다채로운 활동과 배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조이현 학생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인재상’ 1차 서류심사에도 합격했습니다. 지원서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재학 당시 참여했던 퇴계 귀향길 걷기, 산티아고 순례길 프로젝트, 국토종주 등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키운 체력, 인성, 리더십을 자신의 중요한 성장 자산으로 담았습니다.
조이현 학생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현이는 벤자민에서 기른 인성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이 받은 성장을 다시 사회와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도전을 통해 체력과 인성, 리더십을 키운 경험이 오늘의 이현이를 만든 든든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 주시는 벤자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발견한 자신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또래 청소년과 사회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조이현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