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이에게 자유를 선물했더니, 부모에게 행복이 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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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현직 공교육 교사, 11기 조이현 학부모)

 

공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는 저에게 벤자민학교는 큰 모험이자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16살 딸 이현이가 벤자민에서 보낸 시간은 제 우려를 확신과 기쁨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교과서 없는 학교에서 이현이는 멘토님들의 삶을 교과서 삼아, 대학생보다 더 방대한 양의 경험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01:59]

 

스스로 찾는 호기심, '공부다운 공부'의 시작 

입학 전, 제가 가장 바랐던 것은 아이의 '독서 습관'이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멀리하던 책을, 벤자민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긴 호기심이 스스로 펼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현이는 서점과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글을 쓰고 발표를 준비하는 것을 즐깁니다. 벤자민이 우리 아이에게 '공부다운 공부'를 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준 것입니다. [03:29]


사춘기의 냉소 대신 찾아온 '성숙한 대화' 

가장 행복한 변화는 관계의 회복입니다. 부모와 대화하는 것에 심드렁하던 사춘기 소녀가 이제는 차원 높은 대화를 먼저 건네고, 부모의 말을 경청하는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했습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는 지난 10월 '사랑의 일기 세계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영예까지 안았습니다. [05:43]

 

자유라는 최고의 교육 

대한민국 부모로서 아이에게 '자유'를 준다는 것은 무척 불안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아이들은 주어진 자유를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지혜롭게 활용할 줄 아는 존재였습니다. 아이에게 자유를 주니, 저는 부모로서의 행복을 보상받았습니다. 평범한 아이가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자유로운 아이로 키워준 벤자민학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06:59]

 

 

관련 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1lqjgrR11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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