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제뉴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백제 숨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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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214 조회 : 1268 보도일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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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인들의 숨결을 찾아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 온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과 교사들. 뒤로 보이는 미륵산에 오르면 멀리 백두대간 금남정맥 산들과 호남평야가 펼쳐져 백제 무왕이 이곳을 수도로 삼을만 했구나를 느낄 수 있다.(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 7명은 9월 9일 익산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지를 방문해 백제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공부하는 귀중한 체험을 했다.

 

익산 미륵사지를 포함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우리나라 12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은 백제 무왕 대(600~641년)에 건립된 동양 최대의 사찰로 지난 2009년 1월 사리장엄이 출토된 석탑이다.

 

(중략)

 

박은석 학생은 ‘미륵사지 석탑 복원현장과 관련된 스토리를 들으며 내가 역사에도 흥미가 있음을 느꼈고 따분하게 여겼던 역사가 오늘의 체험을 통해 흥미롭게 바뀌었다.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위대한 문화유산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근영 문화관광해설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역사를 잘 알고 계승하는 것이 인성영재다. 여러분이 자라서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여러분의 반응이 뜨거워 계획한 시간 보다 1시간을 더했다”며 학생들을 향해 활짝 웃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완전자유학기제를 실현하는 대안학교로 오는 10월부터 3기 입학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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