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MBC 뉴스플러스’에서 벤자민 학생들이 ‘전국 학생 인성스피치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대회는 280여 명이 참여해 인성교육을 고민하는 하나의 시도로서 보도 되었다.
꿈을 찾는 1년을 보내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스토리를 바탕으로 200여명의 관중과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켜 많은 칭찬을 받았다.
또한 대상에 김은비학생, 최우수상에 유서범학생이 올라 벤자민학교의 이름을 알렸다.
영상 링크: [뉴스플러스] 교육 현장은 지금 '인성 열풍'… 인성 급수 평가 어떻게?
출처 : MBC TV | 네이버 뉴스 http://me2.do/GGJNzHhM

아래는 ‘2015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에 관련해 ‘헤럴드경제’ 신문에 실린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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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인성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2015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를 교육부 후원으로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했다.
국학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287명이 참가했다. 이 중에서 지난달 20~25일 1차로 71명의 지역예선 통과자를 선정하고 심사를 거쳐 지난 1일 본선 진출자 15명이 본선에 올랐다.
국학원 설립자이기도 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인성은 우리 안의 자연과 조화, 상생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오늘 대회에서 학생들이 자신 안에 있는 그러한 인성을 회복, 발견하고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 키워나가 자신과 공동체를 보살피는 인성영재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한민족의 홍익철학을 오늘 날 실현하는 일이다”라고 취지를 말했다.
본선진출자 15명은 5분 스피치로 심사를 받았다. 장준봉 전 경향신문사 사장을 심사위원장으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김광린 부총장,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김창환 사무총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인철 부단장, 대구교대 권택환 교수, 성악가 조미경 교수 등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인성에 대한 본인 체험을 중심으로 한 스피치에서 소재와 내용이 얼마나 참신하고 감동적인지가 심사 기준이었다.
대상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승헌 총장상은 김은비(벤자민인성영재학교)양, 맹현환(경남 함양중학교)군, 최우수상인 YTN PLUS 대표이사상은 유서범(벤자민인성영재학교)군이 수상했다. 그 외 우수상 6명 (사)국학원 이사장상, 인기상 6명 청소년멘탈헬스협회장상 등이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