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합동뉴스) 한재갑 기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학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43명이 지난 6일부터 제2차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에 참가해 미국에서 '한국알리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지구시민캠프’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참여하는 글로벌리더십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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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영재를 목표로 운영되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올 해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14명이 합격하기도 했다. 또 전국에서 7차례 이상의 자전거 국토종주, 번지점프, 학교 앞 벽화 작업 등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인생을 바꾸는 1년’이라는 학교의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학생들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큰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