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학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43명의 학생들이 제 2차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를 위해 7월 6일 인천공항에 모였다.
‘지구시민캠프’란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참여하는 글로벌리더십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전통 한복을 입고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고유의 인사법 '절'에 깃든 '상대방의 얼을 존중한다'는 깊은 의미 설명하고,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이 캠프는 올해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중략)
사전 인터뷰에서 한 학생은‘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 가서 내면을 돌아보고 내가 나아갈 앞으로의 길을 찾고 싶다’는 기대에 찬 출국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