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은 지난 22일 멘토 10명, 학부모 8명, 학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단 발대식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멘토 초청, 프로그램 구성, 간식 준비, 장소셋팅 등 행사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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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는데 우리학교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소개하겠다"는 교장선생님 멘토, "내가 멘티가 되어 이 학교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한 멘토 등 행사는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이 날 행사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벤자민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 멘토, 교직원이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감동의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