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전으로 미룰 수 없는 아이의 행복!
[기고] 정다운 의사 (대구 늘사랑치과 부원장, 벤자민학교 멘토)
‘행복한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최근 발간된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의 맺음말이다. 중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주류에서 벗어나 1년 동안 교실과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를 다닌다.
주류중의 주류가 되기 위해 아이들이 쉴 새 없이 학원으로 향하는 대한민국에서 ‘비인가 대안학교에서 1년을 보내기란 웬만한 이유가 없고서는 힘들겠다.’는 부정적인 정보가 먼저 들어온다. ‘아무것도 없이 인성영재가 되기 위해 뭘 한다는 거지?’하고 책을 읽다 보면 아르바이트, 발표, 체력 단련, 봉사활동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을 들여다보고 발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놀랍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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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리안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