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제뉴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주시의회 진로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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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850 조회 : 1538 보도일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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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바꾸는 1년 - Dream year Project,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전주시의회를 찾아 진로체험학습을 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 9명과 교사 2명은 13일 오후 4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인 장태영 전주시의원 안내로 전주시의회에서 진로체험학습을 했다.


탐방에 나선 학생들은 전주시의회 본회의장 단상에서 3분 발언을 했다. 김노훈 학생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자신을 소개한 후 "전주시의회가 전주 중.고등학생들의 인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인성캠프를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재석 학생은 자신의 벤자민프로젝트(콘서트)를 발표후 무대와 공연비용 후원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장태영 의원은 "여러분 앞에 서니 마음이 떨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뜻과 비전을 응원한다"며, 전주시 무료공연장을 소개해주었다.


장태영 의원은 "원하는것이 있으면 시의회 홈피에서 자신의 시의원 연락처로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겠다. 시의원들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입법기관으로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는 사람들이다"고 전주시의회를 소개했다.


탐방 후 소감에서 김노훈 학생은 "평소 정치에 무작정 불신했고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정치가 가깝고 내가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체인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1년 과정으로 지난 2014년도 입학생 1기 27명이 졸업했다.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2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총 479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이승희 기자 asisure@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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