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학업병행제 선택한 이준석군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공?교육학교 학생들을 위한 일반학교와 벤자민학교 1년 과정을 병행하는 ‘학업병행제’를 시행했다. 이번 벤자민 학교학업병행제를 선택한 이준석 군(17). 이 군의 누나 이수민 양(20)은 벤자민학교 2기로 졸업했다.

수민 양이 동생 준석 군에게 벤자민학교 학업병행제 입학을 추천했다. 수민 양이 동생에게 학업병행제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일까?
-동생에게 학업병행제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퇴를 하고 벤자민학교를 다니라기엔 동생에겐 무리였어요. 할아버지가 크게 반대하셨거든요. 때마침 벤자민학교에 학업 병행제가 생겨 동생에게 추천했어요. 처음엔 추천할까 고민도 했는데, 제가 성장한 점을 생각하니 동생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보고 변한 것을 토대로 동생도 꼭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동생이 학업병행제를 통해 어떻게 성장하기를 바라나요?
예전의 저처럼 준석이도 자기 주장을 잘 못해요. 다른 사람 앞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잘하게 되길 바랍니다. 또 자신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친구만을 바라보지 않고, 자립심을 키웠으면 좋겠어요.무엇보다 동생이 학업 병행제를 통해 끈기를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