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평생 세상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어 주는 홍익정신을 실천한 김양순 할머니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것.
이날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4기 학생들의 벤자민기공 공연,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의 천부신공 공연, 그리고 벤자민학생들과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의 HSP 15단 시범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추도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할머니의 삶을 기릴 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사회를 위해 따뜻한 홍익의 마음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인성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양순 할머니는 1896년, 순창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에 숱한 참상을 경험하면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는 등 평생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 1987년 음력 2월 28일, 92세의 나이로 입적했다./이종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