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도전하며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 뇌교육 5단계 시스템 B.E.S.T (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
-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
 |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과
선생님들 |
[서울포스트 이상철 기자=] 고교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서울 소재, 교장 김나옥)는 오는 17일에서 18일까지 충북 영동군 송호연수원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찾는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1년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도전하며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벤자민학교
과정을 압축하여 체험함으로써 21세기 인재에게 필요한 창의성 집중력 포용력 책임감 인내력 5대 덕목을 키우는 캠프이다. 꿈과 진로를 찾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누구나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중략)
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청소년의 의식성장을 돕는 인기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벤자민학교 중앙캠프를 비롯해 현재 전국 18개 시도에 위치한 학습관별 캠프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인성영재캠프 홈페이지(
http://www.insungcamp.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하여
2015년 2기 400여 명, 2016년에는 3기와 20대를 위한 벤자민갭이어 과정을 개설하여 1000여 명이 입학했다. 또한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일본과 미국에서도 올해 벤자민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중국에서 개교할 예정이다.
벤자민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대안
고등학교이다. B.O.S(Brain Operating System)로 주목받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어, 운동, 예술, 프로젝트 학습
등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 및 사회참여활동을 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7학년도 4기 모집을 실시하고 있고,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 로 모집 응시를 접수받고 있다.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18개
지역학습관이 운영되고 있는 벤자민학교는 교수·변호사·CEO·예술가·방송인 등 약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출처: 월드뉴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