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1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충북 영동군 송호연수원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찾는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1년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도전하며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벤자민학교 과정을 압축 체험해 21세기 인재에게 필요한 창의성 집중력 포용력 책임감 인내력 5대 덕목을 키우는 캠프다.
꿈과 진로를 찾는 중 3학년부터 고 2학년 학생은 누구나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중략)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