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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이하 벤자민학교)는 4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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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자민학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18곳에 지역학습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