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남신문] "멘토 만나 꿈 더 키웠어요"
기사
바로가기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70313 조회 : 1735 보도일 : 2016.01.25
https://www.benjaminschool.kr/News/MediaReportView.aspx?contIdx=1613 주소복사
메인이미지
공공미디어 단잠 ‘천지빼까리 진로이야기’ 결과발표회.


청소년들이 미술작가, PD, 기자, 영화 촬영감독, 교수, 출판사 대표, 문화기획자 등 멘토를 직접 찾아가 만나고 인터뷰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남겼다. 이 기록들을 한 권의 온라인 잡지로 엮었다.


(중략)


창원대학교 의류학과 박혜원 교수, 문화기획자 정은경씨, 미술작가(인디밴드) 노순천씨, 경남도민일보 최환석 기자, 남해의 봄날 정은영 대표, 미술작가 감성빈씨, 정성욱 촬영감독, MBC 경남 전우석 PD 등 멘토 8명이 단잠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학생들을 적극 도왔다.

이날 발표회에는 학생들의 활동을 담은 기록물 상영과 함께 방송인 이남미씨의 특강 ‘내게 10대가 다시 온다면’과 인디밴드 셀피쉬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다음글 [브레인미디어] “꿈, 진로 찾아 직접 나 자신을 던져본 1년! 진짜 나를 찾았다”
이전글 [브레인미디어] 스스로 꿈의 무대를 만들고, 자신감을 키우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