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enjaminschool.kr/News/MediaReportView.aspx?contIdx=1524
"아이들의 뇌가 집중하고, 행복하고 실제로 존재하는 뇌, 그리고 꿈과 목표가 있으면 '열정뇌'가 됩니다. 그런 뇌를 만들어주는 곳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2016국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가 지난 19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으로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1년 과정의 대안 고등학교다. 미래인재의 조건인 신체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물구나무서서 50걸음 걷기, 명상을 생활화한다. 또 학생들은 3개월 유급 직업체험활동을 하는가 하면 꿈과 멘토링 제도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입학설명회에서 김나옥 교장은 "벤자민학생들은 자유 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을 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행복해한다. 또 나라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 부모와 학교, 멘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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