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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승호 기자 =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지역 학습관은 재학생 40명이 14~24일 '벤자민 미용감사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의 앞 글자를 따 '미용감사'라고 행사 명칭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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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는 고교 최초 한국형 완전자유학년제를 표방하는 고교 대안학교이다. 올해는 경기남부 학습관 40명을 포함해 전국 18개 학습관에 479몀의 학생이 입학했다.
교수, 변호사, CEO, 예술가 등 10000여 명의 다양한 영역의 전문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현장 체험, 꿈 실현능 위한 조언 등을 한다.
페스티벌 총기획 서진웅(19)군은 "지역사회에서 지지하고 응원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성장했다"며 "올 한 해 지역사회를 학교 삼아 국토종주, 직업 체험, 지역 사회 활동,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것을 돌려 드리고자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ayoo20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