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해 국내 최초로 고교완전자유학년제로 개교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경남학습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소강당에서 '2016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 및 페스티벌'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영미 경남학습관장의 벤자민학교 교육과정 설명에 이어 학생, 학부모, 멘토의 좌담회, 재학생들의 창작기공과 댄스, 노래, 전시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중략)
한편 벤자민학교는 자기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으로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1년 과정의 대안 고등학교로 지난해 1기 27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 18개 학습관에서 2기 470여명이 입학했다.
서울, 부산, 대전, 전북, 경남 등 전국 18개 지역 학습관이 있으며, 교수, 변호사, CEO, 예술가 등 1000여명의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