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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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학교의
인성영재캠프 포스터.(자료제공=벤자민학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영동 송호연수원에서 21세기 인재의 핵심덕목인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고 꿈과 진로를 찾는 인성영재캠프를 연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인 벤자민학교가 주최하는 인성영재캠프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1년 동안 학습하는 체험형 인성영재 교육과정을
1박2일간 체험하는 캠프이다. 특히 인성영재의 핵심덕목인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 책임감, 포용력을 다양한 게임과 체험을 통해 배운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는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꿈과 진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꿈과 진로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거나 불확실한 학생들에게는 꿈과 진로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또한 꿈과 진로에 대한 전문가 멘토
특강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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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는 다섯 가지가 없는 5무(학교. 시험. 과목. 교과지도 교사. 성적표)를 시행하는 한국형 자유학년제 학교이다. 학생들은 1년간
학교 밖 세상을 배움터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한편 세상에 도움을 주는 자신만의 벤자민프로젝트, 진로체험, 홍익가치를 실천하는 봉사,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인성영재로 성장한다. 뇌를 잘 활용하는 교육법인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교육한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등 18개 지역 학습관이 있으며 교수, 변호사, CEO, 예술가 등 약 1000명의 다양한 영역의 전문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지난 11월23일 일본 동경대에서 일본 일반사단법인 지구시민학교가 한국 벤자민학교와 현지 벤자민학교 설립의 컨설팅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벤자민학교는 한국에서 시작해 일본에도 도입돼 국제적인 학교로 발돋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