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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장이 23일 일본 동경대 국제학술연구센터에서 열린 국제멘탈헬스 국제세미나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성공모델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
지구시민학교와 벤자민학교 설립 컨설팅·상호협력 MOU 체결 성과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3일 일본 동경대 이토우 국제학술연구센터에서 ‘한국형 완전 자유학년제 교육모델 발표 및 지구시민학교와 현지 벤자민학교 설립을 위한 컨설팅·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중략)
고쿠가쿠인대학 카츠우라 특임교수는 “뇌교육이 머리만 쓰는 줄 알았는데 몸을 통해 뇌를 깨우는 것이 아주 훌륭하다”며 “한국에도 입시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고 들었는데 벤자민학교 교육 모델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벤자민학교는 한국형 자유학년제 학교다. 학생들은 1년간 학교 밖 세상을 배움터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 인성영재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벤자민프로젝트’, 광범위한 멘토링 시스템, 두뇌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뇌교육 프로그램’, 유급 아르바이트 교육과정, 사이버대학 수준인 LMS(학사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교육모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