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동화작가 한지수 씨의 ‘인성회복을 위한 영혼의 새 힐링 그림전’과 연계해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한지수 작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한 작가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 ‘영혼의 새’ 즉, 순수한 인성을 되찾아 우리의 생명, 지구를 치유하자는 취지로 그림전을 마련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인성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 솔직하고 아름다운 성장이야기를 함께 담는 것이 중요했다”고 기획전시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중략)
학교 관계자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장스토리는 최근 교육계가 주목하는 자유학기제, 전환학년제가 실제 우리나라 현실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찾아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의 실질적인 사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벤자민학교는 5가지가 없는 5無(학교,시험,과목,교과지도 선생님,성적표)를 시행하는 고교 최초의 한국형 자유학년제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