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장병갑기자]국내 최초 고교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북학습관이 28일 오후 3시부터 청주시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연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학생 21명과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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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충북학습관 21명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다는 점이다.
행사 총 기획을 맡은 이희진(18)양은 "일반 학교를 다닐때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도 못했다"며 "벤자민학교에서 자기주도적인 1년을 보내며 정체성이 생기고, 뭘하고 싶은지 찾았다. 그래서 페스티벌의 주제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야, 나를 찾아줘'라고 지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