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남지역 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5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을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막한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멘토 등 교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전시회(화이트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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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자민학교 1년 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정하고, 더욱 우수한 성적과 결과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1기 성규빈 양은 벤자민학교를 통해 그림작가의 진로를 확정하였다. 제도권 학교에서도 전교 3등 정도를 하던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기존 학교를 자퇴하고, 벤자민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작가 멘토를 찾아가 배웠고, 벽화 및 작품 전시회까지 펼치며 고교생 작가로 데뷔했다. 그리고 스스로 홍익작가가 되겠다며 준비해, 16학년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수시 전형 합격증을 받았다. 김상훈 학생은 벤자민학교를 졸업하고 심리학과 진로를 결정화면서 매 시험에서 전교 1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