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주도민일보] 벤자민학교, 꿈진로 멘토 토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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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12 조회 : 1107 보도일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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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제주 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실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주지역 학습관이 주최한 '꿈진로 멘트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도민일보=조보영 기자] 틀에 박힌 공부가 아닌 사람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우는 ‘인성영재’를 위한 소통의 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제주 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실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제주지역 학습관이 주최한 '꿈진로 멘토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자유학년제 교육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콘서트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발랄한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의 강연,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 학부모 나눔, 멘토 강연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김나옥 교장은 이 자리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과 국토종주, 해외봉사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또 멘토 토크콘서트에는 한국의 전통무예 신선도 총관장인 김선주 대표이사가 나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야 하는 학부모와 교사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벤자민 학교에서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찾은 아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어졌다.

배형준 군은 소위 비행청소년이라 불리던 아이였다. 잦은 가출과 학교폭력문제에 휘말리는 등 8개월 전만 해도 청소년보호관찰자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꿈을 심어주는 강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찬혁 군 역시 벤자민학교 교육 과정 중 하나인 제주 지구시민캠프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홍익 의사’라는 꿈으로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1년 과정의 대안 고등학교로 전국 16개 지역 학습관에서 1000여명의 다양한 영역의 전문 멘토가 활동 중이다.

현재 3기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enjaminschoo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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