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든 결정을 좋은 선택으로 만드는 힘을 키웠죠!"
[청소년 성장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6기 졸업생 이채원 학생(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입학)
지난 해 남들보다 1년 늦게 고3을 보낸 이채원 양(21)은 첫 시험에서 성적이 낮아 “아무래도 재수를 해야겠네. 올해 대학은 어렵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7개월 만에 전교 2등으로 전국 1.2%안에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던 경찰이 되기 위해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 장학생으로 수시 합격했다.
1년 만에 놀랍도록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채원 양은 “제 가슴이 원하는 꿈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서 체득한 B.O.S(Brain Operating System:뇌활용) 5법칙을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따라 읽으며, 제가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자 제 인생의 주인이란 걸 상기했어요. 규칙적으로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고요.”라고 했다.
이채원 양은 재작년 고3을 시작하기 전 학교를 자퇴하고 1년 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Dream Year(꿈을 찾는 1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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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