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제뉴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황의정이 이룬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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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769 조회 : 1267 보도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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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선수들과 함께 황의정 학생이 출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지난 10월9일 맑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흩 뿌려진 그림 같은 가을 날 아침, 전북 김제시 '김제시민운동장'에는 1만여명의 사람들이 마라톤을 위해 준비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중 이 마라톤 대회가 특별한 의미인 학생이 있었다. 학교 2기 전북학습관 황의정 학생이다.

황의정 학생은 불과 4개월 전 만해도 하루의 반 이상을 잠으로 채웠다. 오후 1시쯤 일어나 별다른 활동 없이 집안에서 컴퓨터 게임으로 낮 시간을 보내곤 했다.

 

(중략)

 

다 끝나고 난 후 황의정 학생은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느꼈고 나를 응원해준 많은 사람들과 내가 들어올 때까지 긴 시간 기다려 준 선생님, 친구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내년에는 연습해서 다시 뛰어 보겠다는 말과 함께 체육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밝고 힘찬 표정에서 예전의 잠만 자던 흐릿한 눈빛의 황의정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완전자유학년제로 학생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미래형 대안학교다. 2015년 10월부터 3기 입학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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