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열화상 감지기·체온계·손 세정제 설치...우한폐렴 적극 대응
자원봉사 학생들, 티슈 활용한 일회용 마스크 제작 관광객에 안내 ‘눈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는 경주엑스포 공원의 감염증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동시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는 당분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특히 중국지역에서 들어오는 단체관광객의 입장도 제한하며 관련 여행사 등에 협조 요청을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역마스크를 대신해 쉽고 빠르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티슈를 활용한 일회용 마스크 제작방법을 최초로 도입해 안내한 것도 눈에 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일회용 마스크 제작방법을 안내하고 관람객들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작해 착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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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6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