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굿뉴스 영상
제목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 3기 졸업생 이승빈
조회 : 320 작성일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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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헌법이 명시한 국민의 권리에 대한 큰 자각이 일어나던 때에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본 헌법 조항이 제1 1항과 2항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법과 정치가 나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집단적으로 깨닫기도 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졸업생 이승빈 군은 법과 정치가 국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벤자민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몸으로 체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법과 정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민들이 더 평안하고 국민의 권리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진로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1. 정치외교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GMO 유전자 재조합 안건에 대해 국회토론이 저에게는 무척 강한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그 전에도 토론하는 것은 많이 봤고 학교에서도 많이 하는데 그 날 따라 특별히 국회토론이 저의 뇌에 깊이 각인되었어요. 그래서 벤자민학교 친구들과 법원도 탐방하고 국회도 가보고 국회의원도 만나고 하면서 정치나 법률 분야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관심을 갖고 보니 정치와 법률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밀접한지 알게 되었어요. 사실 그 전에는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정치는 정치하는 분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법률도 마찬가지로 죄만 짓지 않고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2. 전공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포부를 가지고 있나요?

일단 정치외교 학부를 졸업하면 로스쿨에 진학해서 법률도 공부할 예정입니다. 그런 후 국회에 진출하고 싶어요. 국민의 평안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활동하려면 법과 정치 양쪽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우리사회의 법은 개선될 부분이 많다고 느껴왔어요. 청소년 분야도 그렇고 고용분야는 더욱더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벤자민학교에서는 직업체험활동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 그 때 법 개선의 필요성을 정말 많이 느꼈죠.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관심이 없을 뿐더러 용어 등이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법개정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국민이 누릴 권리를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의무는 제대로 다하도록 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요.

 

   


3. 벤자민학교에서 한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제주도 지구시민캠프를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게으른 습관과 두려움 때문에 도전을 망설였던 저를 벗어나게 해주었거든요. 사실 캠프니까 처음엔 여행을 간다는 편한 마음으로 갔는데 식단이 채식인 거예요. 그래서 "도망갈까?"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얻는 것이 있으리라 믿고 프로그램에 참여했죠. 체력단련으로 팔굽혀펴기와 플랭크 등을 했고 매일 아침마다 5km를 걸었어요. 평소 운동이라곤 숨쉬기밖에 안 하던 저는 할 때마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포기하지 않게 붙잡아주셨죠.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니까 팔굽혀펴기 횟수랑 플랭크 시간이 점점 늘어나니까 체력 단련하는 것이 점점 재미있고 끈기가 생기면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건, 야간에 혼자서 산을 오르는 프로그램이예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혼자 있다는 생각에 무척 두려움웠어요. 만일 캠프 첫 날의 저였다면 도중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결국 산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야경과 밤하늘을 보며 저는 앞으로의 내 인생 또한 앞이 보이지 않고 두렵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4.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공교육을 그만두고 대안학교인 벤자민학교로 입학할 때 주위 사람들의 반대도 무척 많았고너는 실패할 것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벤자민학교에서 제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입학하기 전에 많이 알아봤거든요.(하하하) 그리고 벤자민학교만의 특색인 멘토링제도, 프로젝트, 워크숍 등에 대한 왠지 모를 믿음이 있었어요.

우리 후배들도 주위의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고 해서 절대로 자신의 주관을 굽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주위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생각하잖아요. 한가지 길만 바라보며 다른 길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쉽게 실패할 것이라고들 말하죠.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니예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거나 스스로 선을 긋지 마세요. 후배님들은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훠어어얼씬!!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나는 할 수 있다! 이 말은 절대 잊지 말았으면 해요.


     


    

 

5. 나에게 벤자민이란?

나에게 있어서 벤자민학교란 상자라고 생각해요. 상자 안에는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용기와 호기심으로 상자를 열었고 그 상자 속에서 저에 대한 믿음과 가능성을 찾았어요. 지금은 상자를 나와 저의 꿈을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내딛고 있죠. 이런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여러분도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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