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굿뉴스 영상
제목 "뜀틀 뛰어 넘기!", 2기 졸업생 양여정
조회 : 469 작성일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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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눈이 반짝이고 생기가 있습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졸업생 양여정 양도 수많은 도전 속에서 실패를 많이 했지만 꿈이 있었기에 좌절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해서 1차 목표를 이뤘습니다. 또한 벤자민학교에서 배운 뇌활용법칙을 생활 속에서 적용하며 활기찬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양여정 양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 피아노는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분야인가요?

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벤자민학교에 입학했을 때도 처음부터 피아노과를 목표로 했었어요. 벤자민학교에서의 1년은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피아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2. 벤자민학교에서 한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저는 최대한 많은 도전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피아노 콩쿨을 많이 참가했어요. 떨어질 때도 있었고, 상을 탈 때도 있었죠. 실패랑 도전의 연속이었어요. 10번 도전을 하면 그 중에서 5번은 실패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상을 타게 되었을 때 그동안 실패했던 것들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죠. 뇌활용법칙(B.O.S 법칙) 중에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라는 것이 있는데, 실제로 콩쿨에서 상을 타겠다고 선택을 하니 이루어지더라구요~!ㅎㅎ


     


3. 벤자민학교에서의 활동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었나요?

당연하죠. 벤자민학교는 한 달에 한 번 워크숍이 있어요. 그 때마다 자신이 한 달동안 어떤 점이 달라졌고 어떤 점이 성장했는지 발표를 했었죠. 사실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뭐가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느끼니까 성장스토리 발표 전에 고민이 무척 많아요. 그래도 해야 하는 것이니까 한 달 동안의 저를 깊게 성찰하고 제가 달라진 것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법을 알게 되고 작은 변화에도 스스로 제 자신을 cheer up하는 힘을 키운 것 같아요.

그리고 1년동안 많은 도전을 하면서 넘어지는 일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실패하고 절망하기도 했었죠. 그럴 때마다 옆에 있는 벤자민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항상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며 희망을 주었어요. 그 덕분에 넘어져도 금방 일어날 수 있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계속 도전하게 되었어요. 계속 도전하는 그 마음이 제가 원하는 피아노과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게 한 것 같아요.


     


4. 벤자민학교에서 배운 것 중에서 지금도 적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벤자민학교에서 말하는 뇌활용법칙(BOS법칙) 중에 '주변 환경을 디자인하라'라는 것이 있잖아요. 제가 벤자민학교를 선택함으로써 인성영재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도전에 실패하더라고 계속해서 응원의 메시지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저절로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대학교에서 연주 활동을 하면서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데 벤자민학교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마인드를 남들에게 베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생활이 늘 활기차고 주변 친구들도 저를 만나면 웃음이 넘친다고 해요. 


5. 전공과 관련해서 앞으로의 목표는?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제가 끊임없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성장한 것처럼, 다른 친구들도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조언자 역할도 해주고 싶어요. 


6.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1년 동안 굉장히 많은 도전을 했으면 좋겠어요. 도전을 하면서 두려움이 올라오기도 하고 실제로 넘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성장하게 될 거예요. 사실, 성공보다 실패한 경험이 더 중요해요. 실패를 해봐야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게 되니까요. 언제나 '실수 OK'라는 마음으로 마음껏 넘어져 보세요.


7. 마지막으로 '나에게 있어서 벤자민이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저에게 있어서 벤자민학교는 '뜀틀'이었다고 생각해요. 뜀틀도 처음에는 잘 못하잖아요. 계속 뛰어보고 넘어져봐야 하죠. 그렇게 연습하다보면 결국엔 넘어갈 수 있는 것처럼, 저에겐 벤자민학교가 뜀틀을 넘어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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