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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하나의 목소리가 잠실야구장의 정책을 바꾸다! 비건 소녀 서영이의 '세상을 바꾸는 용기
조회 : 10 작성일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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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실천에서 세상 밖으로] 

서영 학생은 평소 비건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 왔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노력이 주변에 큰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늘 느껴왔죠. 그러던 중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자기주도학습 프로젝트를 통해 '잠실야구장 문화 체인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변화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쓰레기 23톤의 충격, 그리고 인내의 시간] 

잠실야구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연간 무려 23톤. 전국 스포츠 시설 쓰레기의 약 35.7%를 차지한다는 처참한 수치와 마구잡이로 버려진 현장을 목격하며 서영 학생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6개월간 피켓을 들고 다회용 컵 사용과 반납을 안내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안내 조끼 때문에 화장실 위치를 묻는 이들 사이에서 3시간 내내 피켓을 들며 팔다리가 저려오는 고통을 참아내야 했지만, 서영 학생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사이다 국토대장정'을 통해 160km를 걸으며 길 위에서 배운 끈기와 지구 사랑이 마음속 깊이 뿌리박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증명한 변화, 그리고 기적 같은 성과] 

서영 학생과 친구들의 진심 어린 캠페인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초기 63.2%였던 다회용 컵 회수율은 두 달 만에 87%까지 치솟았고, 총 2,721개의 다회용 컵을 사용해 종량제 봉투 380장 분량의 쓰레기를 줄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SBS 뉴스 등 언론에 보도되며 큰 화제가 되었고, 마침내 '2024년부터 잠실야구장 모든 용기를 다회 용기로 교체'한다는 서울시의 정책 결정을 끌어냈습니다.

 

[나의 당당함이 세상을 이롭게 하다] 

번아웃을 겪었던 미디어 프로젝트 당시, "스스로에게 당당한 선택을 하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은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서영 학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남의 시선에 칭찬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구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직접 행동하기로 한 '진심의 열정'이 정책을 바꾸는 기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서영 학생은 이제 확신을 가지고 말합니다. "나 하나 노력한다고 바뀔까 의심했지만,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내니 정말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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