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6기 졸업생 이가은 선배가 1년의 갭이어 동안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고 우리 민족의 기백을 몸소 체험하며 성장한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책상 앞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몸으로 익히는 진짜 교육'**의 현장을 만나보세요.
1. 250km의 사투, 국토대장정에서 찾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
가은 양은 벤자민학교의 대표 프로젝트인 **'사이다 국토대장정'**에 참여했습니다. 뜨거운 볓 아래서 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루에도 수십 킬로미터를 걷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 발에 물집이 잡히고 체력이 바닥났을 때, 가은 양을 일으킨 것은 동료들의 응원과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기 신뢰였습니다.
성장의 결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흘린 눈물은 단순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나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에서 나온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가은 양이 사회에 나와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2. 단무도와 천신무예예술단: 내 안의 잠든 기백을 깨우다
가은 양은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 수련법인 **'단무도'**를 체험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정적인 수련에서 동적인 예술로: 처음에는 낯설었던 동작들이 반복된 수련을 통해 절도 있는 무예로 변해갔습니다. 단무도를 통해 집중력을 기른 가은 양은 이를 바탕으로 천신무예예술단 활동까지 이어가며 우리 무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했습니다.
역사와 무예의 만남: 가은 양에게 무예는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며 느낀 조상들의 기개와 홍익 정신을 몸짓 하나하나에 담아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내 몸을 조절할 수 있을 때 내 인생도 조절할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은 시간들이었습니다.
3. 지구를 품는 '지구시민'이자 '역사 알리미'로의 성장
국토대장정을 통해 우리 땅의 소중함을 느끼고, 단무도를 통해 우리 정신을 배운 가은 양은 이제 더 큰 세상을 바라봅니다.
??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전하는 가은 선배의 한마디
"자퇴나 갭이어가 두려우신가요? 학교 밖으로 나오니 국토대장정의 길 위에서, 단무도 수련의 땀방울 속에서 진짜 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내가 직접 걸어본 길만이 진짜 제 인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