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꿈이 사회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을까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졸업생 홍다경 선배가 2026년 5월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2030청년자문단’ 우수단원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 청년이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행동으로 옮겨 실제 정책 변화까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홍다경 선배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청년자문단 생태분과장으로 활동하며 청년의 시선에서 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정부와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자문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정책 제안 성과를 인정받아 2030청년자문단 우수단원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홍다경 선배는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생태분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청년의 제안
홍다경 선배가 참여한 자연생태분과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고, 그중 여러 안건이 실제 정책으로 수용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드킬 신고 통합 시스템 운영
도로 위 야생동물 사고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신고 체계를 통합하는 방안
● 로드킬 신고 시스템 홍보 전략화
국민들이 쉽게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체계를 개선하는 정책
● 기후 데이터 기반 적응 수종 식재 체계 구축
지역별 기후 특성을 반영한 나무 식재 기준 마련
● 야생동물 기후재난 대피 안전망 구축
기후재난 발생 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이러한 제안들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실제 환경정책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벤자민에서 시작된 성장의 씨앗
사실 홍다경 선배의 도전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재학 당시 홍다경 선배는 무려 1년 동안 5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스스로 길을 찾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벤자민에서 경험한 다양한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는 힘
사람들과 협력하는 힘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를 키워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벤자민이 강조하는 자기주도성, 도전정신, 지구시민 정신은 홍다경 선배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만난 인생의 전환점
졸업 후 홍다경 선배는 뉴질랜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귀국 후에는 전국의
을 직접 찾아다니며 대한민국의 폐기물 처리 현실을 조사했습니다.
이 경험은 홍다경 선배를 본격적인 환경운동가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 환경 리더로 성장
현재 홍다경 선배는 환경단체 ‘지지배(지구를 지키는 배움터)’ 공동대표이자 청년 환경운동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생물다양성 교육 및 환경 인식개선 단체 ‘숨탄것들(STGD)’ 교육기획팀장으로 활동하며 환경 교육과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주요 성과는 놀랍습니다.
저서
주요 수상
서울특별시 환경상 자원순환부문 우수상
대한민국 1인 방송 대상 특별상
늘푸른환경대상 대상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홍보부문 대상
방송 출연
KBS 아침마당
SBS 다큐멘터리 「물은 생명이다」
KBS 환경스페셜
MBC 「모두의 챌린지」
YTN 사이언스
환경 강연
전국 학교 및 기관 환경교육
청소년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
기후위기 대응 교육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교육
벤자민이 키워낸 지구시민
홍다경 선배의 이야기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성적이나 스펙을 넘어
"나는 누구인가?"
"세상에 어떤 가치를 더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한 청년은 대한민국 환경정책에 영향을 주는 청년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일 것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앞으로도 홍다경 선배처럼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청소년들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